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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험 필수 준비물과 불필요한 물건 정리

연재니 2021. 8. 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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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볼 때는 준비물을 잘 챙겨가야 시험 전에 멘탈을 챙길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 중 가장 많이 보는 영어 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토익 시험.

시험 보기 전에 열심히 공부해서 준비물을 안 챙겨가면 낭패다.

 

 

토익시험 준비물을 정리해보았다.

 

1. 심이 두꺼운 연필

토익시험 OMR 카드는 연필을 인식한다.

샤프, 연필 둘 다 가능하지만 OMR을 빠르게 칠하기 위해서는

심이 두꺼운 4B, 2B 연필을 가져가는 것이 팁이다.

 

전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시간 관리가 필요한데

OMR 마킹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두꺼운 심으로 빠르게 마킹하는 연필을 가져가는 게 좋다.

 

* 연필이 없거나 심이 부러져서 연필이 필요할 때 

고사본부에 가면 연필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없을 수도 있음)

 

 

 

2. 잘 지워지는 지우개

OMR 카드에 연필로 마킹을 하기 때문에

잘못 마킹했을 때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오답을 마킹한 자국이 남으면 컴퓨터가 OMR 카드를 인식할 때

오답도 같이 인식할 수도 있다.

 

잘못된 답을 깨끗하고 빠르게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필수다.

 

* 연필이 없거나 심이 부러져서 연필이 필요할 때

고사본부에 가면 연필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없을 수도 있음)

 

 

 

3. 아날로그 시계

토익 시험에는 전자시계 반입 금지이다.

따라서 아날로그 시계가 시간 관리할 때 필수다.

 

고사장 안에 시계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시계를 보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들어서 봐야하니

이러한 시간도 줄이기 위해서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4. 규정 신분증

무조건 가져가야하는 규정 신분증!

준비물 중 제일 중요하고 필수로 챙겨야 하는 것이다.

규정 신분증을 안 가져가면 시험보기 전에 퇴실 당한다.

 

토익 홈페이지에서 규정 신분증을 확인하고 꼭 챙겨가자

https://exam.toeic.co.kr/common/template/viewContents.php?contentsCode=36

 

 

다음은 토익 시험 볼 때 필요없는 물건들이다.

 

1. 수험표

토익 시험에서는 수험표가 필요 없다.

토익 접수할 때 수험번호가 뜨지만 OMR에 번호를 적으면 되고

실물 수험표는 따로 없다.

 

수험번호를 외우기 힘들거나 까먹어도 괜찮다.

감독관이 OMR에 붙여주는 스티커가 있는데

스티커에 본인 수험번호가 있으니 그것을 보고 적으면 된다.

 

 

 

2. 컴퓨터용 사인펜

위에서 토익 시험 준비물에 연필이라고 적었다.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OMR 마킹을 할 경우 답안 인식이 안 될 수 있다.

열심히 시험봐놓고 점수가 이상하게 나올 수 있으니

마킹은 꼭 연필로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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