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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을 앞두고 시험 바로 전 날 해야할 것을 정리해보았다. 1. 준비물 챙기기 시험보는데 준비물을 안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신경이 쓰이고 시험보는데 집중을 못하게 될 것이다. 시험보는데 꼭 필요한 신분증과 마킹할 때 필요한 연필, 지우개 혹시나 시험장에 없을 수도 있는 손목시계 오랜 시간 갈증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위한 물 하단 링크에 시험에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정리했다. https://yeonjenny.tistory.com/26?category=962652 토익 시험 필수 준비물과 불필요한 물건 정리 시험 볼 때는 준비물을 잘 챙겨가야 시험 전에 멘탈을 챙길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 중 가장 많이 보는 영어 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토익 시험. 시험 보기 전에 열심히 공부해..

2021년도 이제 한 달 밖에 안 남았다. 마지막 12월에 남아있는 토익 시험 일정을 알아보자. TOEIC 공식 사이트의 시험일정 화면에 나와있는 2021년의 남은 12월 시험이다. ★ 표시가 있는 시험은 다음 시험 접수 마감 후 성적이 발표되는데 남은 12월 토익 시험은 다음 시험 접수 마감 전 성적이 발표된다. 즉 성적이 발표되도 바로 다음 시험이 접수하고 있기 때문에 시험 후 얼마 안 된 상태로 다음 시험을 볼 수 있다. 당장 12월 첫째 주인 12월 5일 일요일 토익 시험은 정기접수 기간이 끝나서 특별추가 접수 기간이며 12월 2일 목요일 낮 12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2021년의 마지막 시험인 12월 19일 일요일 토익시험은 현재 정기접수 기간이며 12월 16일 목요일 낮 12시까지 접수할 수..

토익 시험이 11월에 3번이나 있는데 첫째주인 11월 6일 토요일은 오후 시험으로 치뤄졌고 남은 시험은 모두 오전시험이다. 토익시험 주관사인 YBM 홈페이지에는 오전 시험 시간이 9시20분이라고 나와있다. 시험접수 화면에는 시험시간이 9:20이지만 괄호 내용에 9:50부터 입실 불가라고 쓰여있다. 입실은 9:50까지 할 수 있다는 얘기다. 토익 사이트 수험자가이드를 확인했을 때도 오전 시험 입실은 9:20, 오후 시험 입실은 2:20라고 쓰여있지만 입실 불가한 시간은 30분 후인 9:50, 2:50라고 쓰여있다. 토익 시험관리규정을 확인해보니 동일하게 나와있다. 토익 오전 시험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시험 시간이 9:20라고 나온 거는 코로나로 열체크를 하고 교실에 입실하고 9:30부터 답안지 작성 오리엔..

토익 정기시험 접수자 대상으로 토익스피킹 8천원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다 최근 토익 응시료가 44,500원에서 48,000원으로 올랐는데 가격을 올린대신 토익스피킹 시험을 할인해주는 쿠폰을 준다. 토익스피킹과 토익라이팅 시험은 77,000원인데 69,000원으로 토익스피킹&라이팅 시험은 두개 같이하면 104,500원인데 96,500원으로 시험을 볼 수 있다. 2021년 5월 23일 일요일 토익시험부터 토익시험을 보면 다음날인 월요일에 쿠폰이 발급된다. (토요일 토익시험도 월요일에 발급된다.)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인 월요일부터 2주간인 다다음주 일요일 밤 24:00까지다. 토익사이트의 마이테스트 > 쿠폰/응시권 메뉴에서 시험 다음 월요일에 쿠폰을 확인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 시험을 접수할 ..

시험 볼 때는 준비물을 잘 챙겨가야 시험 전에 멘탈을 챙길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 중 가장 많이 보는 영어 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토익 시험. 시험 보기 전에 열심히 공부해서 준비물을 안 챙겨가면 낭패다. 토익시험 준비물을 정리해보았다. 1. 심이 두꺼운 연필 토익시험 OMR 카드는 연필을 인식한다. 샤프, 연필 둘 다 가능하지만 OMR을 빠르게 칠하기 위해서는 심이 두꺼운 4B, 2B 연필을 가져가는 것이 팁이다. 전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시간 관리가 필요한데 OMR 마킹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두꺼운 심으로 빠르게 마킹하는 연필을 가져가는 게 좋다. * 연필이 없거나 심이 부러져서 연필이 필요할 때 고사본부에 가면 연필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없을 수도 있음) 2. 잘 지워지는 지우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