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놀러갔을 때 카페를 찾던 중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트리플 스트리트를 지나 헤이 로다를 방문했다! 친구가 생딸기 크로플 먹으러 가려고 저장해 놓은 곳이라고 함께 갔다. 건물 1층에 위치해있다. 그렇게 춥지 않을 때 방문했을 때는 테이블이 매장 밖에도 있다. 진열대에 놓여있던 상품. 먹음직스러운 얼그레이 타르트, 뉴욕 치즈케이크, 가토 쇼콜라가 있었고 가격은 각 6,500원 2021년 11월에 방문했을 때 아메리카노 가격 3천 원! 시그니처 크림 음료로 아인슈페너와 스카치 크림라떼, 너티크림보이가 궁금했다. 커피 아닌 차와 에이드도 있다. 크로플과 벨기에 와플이 디저트 메뉴로 있는데 겨울 한정메뉴로 생딸기 크로플이 있어서 먹기로 했다. 크로플은 주문받고 바로 만드는 거라서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