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사이의 무화과 잠봉뵈르가 맛있다고 소문난 브런치 맛집 누아제 주문내역 무화과 잠봉뵈르 바게트 1개 11,500원 오늘의커피 2,500원 반개 대신 1개 먹는게 더 가성비 좋고 아메리카노보다 오늘의커피가 할인이 들어간다. 넓은 테이블 자리에 앉아서 친구와 노트북을 갖고와서 할일을 했다. 조금있으니 메뉴가 나왔다. 예쁜 프랑스제 접시위에 맛있는 바게트 그리고 고소한 커피 누아젯은 프랑스 파리에서 가져온 예쁜 집기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바게트 1개는 4등분 되어 나온다. 바게트는 진짜 신기한게 딱딱해보이는데 바로 먹으면 겉바속촉의 매력이 최고다. 위에서부터 야채, 잠봉(햄), 뵈르(버터), 무화과잼 한입에 먹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하얀색 인테리어의 깔끔한 매장이다 테이블이 별로 ..